작성자 김****(ip:122.42.251.237)
작성일 2022-05-19 17:40:05
조회 142
평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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타임세일이기에 둘러보다
되게 익숙한 모양새에 비해
굉장히 낯선 이름을 가진 요 녀석을
골라봤습니다.
너무..너무 귀여워요.....이게뭐지..퐁퐁거리고..ㅠㅠ
꽃잎 하나하나가 사라락 거리는 느낌이
진짜 매력적이에요..
어머니도 아주 귀엽다고 좋아하셨어요 ㅠㅠ
정말 만원도 안되는 가격인데 대박..ㅠㅠㅠ
이쁘게 잘 돌보겠습니다:-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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